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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먹지만 알고보면 독초로 분리된 식재료들,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즐겨먹고 간식으로도 자주 먹는 음식 중에 ‘이것’을 놓치거나 잘못된 요리법으로 드실시 구토와 발열,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재료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전혀 상하지 않았는데 먹고 갑자기 이상증상을 느껴 응급실을 갈 수도 있다는 위험한 음식, 아래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사리

식사할때 반찬으로 정말 자주 먹는 고사리 인대요. 우리나라에서 맛있게 즐겨먹는 고사리를 미국에서는 ‘독초’로 분류하고 있는 것도 알고 계셨나요? 생 고사리엔 ‘프타퀼로사이드’라는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잘못 섭취할시 소장 부위에 궤양과 출혈 그리고 방광엔 종양까지 생길 수 있는대요. 국제암연구소의 발암물질 분류에 따르면 고사리는 2B군으로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되어있습니다. 요리하실 땐 살짝 데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찬물에 담가 끓는 시점부터 10분 이상 충분히 삶아주셔야 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말린 고사리 또한 바로 드시면 안 되고 소금물에 삶거나 물에 하룻밤 이상 담가 둬야 비교적 안전합니다.

  감자

감자는 보관하시다가 드실때 꺼내서 요리하는대요. 가끔 싹이 튼 감자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대부분 싹만 도려내고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하셔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싹이 튼 감자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있어 잘못 섭취할시 구토, 발열,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열하면 괜찮을꺼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솔라닌’은 가열해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독성물질이기 때문에 감자에 싹이 자랐다면 아쉬워도 그냥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은행

은행하면 불쾌한 냄새가 먼저 떠오르는대요. 이에 비해 은행은 영양도 많고 맛도 굉장히 좋습니다. 더구나 노화방지, 탈모예방, 피로 해소, 혈관건강에 까지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음식 인대요. 다만, 은행에도 기본적으로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가열해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기에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익히지 않은 은행은 절대 드시면 안되고 가열해서 조리한 은행은 성인의 경우 10알 미만,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은 3알로 섭취량을 제한해야 하는대요. 은행의 독성물질로 인해 소화계통의 심각한 부작용과 구토, 복통, 발작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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