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양심고백한 절대 가서는 안되는 치과들의 특징

좋은 치과를 고르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치과의 생태계를 깊숙하게 들어가 봐야 알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의학이기에 치과가 100군데 있다면 다 비슷해 보이고 어디든 내 치아를 잘 지켜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다 같을 수는 없는데요. 그래서 좋은 치과 또 나쁜 치과 그리고 양심적인 치과 이런 단어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치과의사 닥터참치’ 이하 동일)

오늘 소개해드릴 유튜버는 현직 치과의사로써 “절대로 가면 가면 안 되는 치과”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오래 대기하는 치과

항상 대기하고 환자들이 많고 손님들이 많으면 “정말 유명하고 잘 되는 치과 아닌가? 명의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환자들이 많고 대기가 길어도 정말 그곳에서 오랫동안 치과를 운영하시고 많은 사람들을 고치시고 유명한 분들 분명히 있는데요.

하지만 특별한 일이 아니라 항상 대기가 있는 치과라면 한 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에 어떤 치과가 사람이 정말 많고 매번 가면 한 시간 이상씩 기다려야 되고 그렇다면 생각해봐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한 의사가 한 시간이면 딱 한 명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한 시간에 세 명 정도가 예약이 잡혀 있다면 한 시간 해야 되는 시술을 20분씩 나눠서 해야 된다는 얘기인데요.

이렇다는 건 이 병원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걸 의미하게 됩니다.

특히 교정 환자 같은 경우에는 매달 가게 되는데 대기 시간이 1시간 넘고 계속 매번 갈 때마다 그렇다면 한 번쯤 고려해보셔야 되고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당장 치료부터

당장 치료부터 강요하는 치과가 있습니다.

충치가 있는 것 같아서 검진을 받는데 눕자마자 충치가 10개라고 “당장 지금 치료 할게요. 마취부터 들어갑니다.”
 
전혀 설명도 없고 너무 빨리 일사천리하게 진행되는 그런 치과들이 있습니다.

충분한 설명과 환자와 얘기를 하고 이것이 꼭 필요하다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뭔가 치료부터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면 여러분 스스로가 멈추셔야 합니다.

이런 치과들은 꼭 피하셔야 되는데요. 특별히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건 특히 교정하실 때 교정 정밀 진단이라는 게 있습니다.

엑스레이도 찍고 본도 뜨고 입안 사진도 찍고 일주일 후에 오시면 상담을 정밀하게 해서 내가 주걱턱인지 돌출입인지 다양하게 진단을 한 후에 그다음에 교정 장치를 붙이는 게 순서인데요.

근데 그 당일날 장치를 붙이자고 하는 치과들이 있습니다.

이런 치과들은 이 장치를 붙여서 나의 환자로 나의 고객으로 만들고자 하는 생각이 깔려 있는데 만약 장치를 붙였다가 만약에 진단 결과를 들어보고 이 치과는 뭔가 좀 아닌 것 같아라고 느낌이 드실 땐 이미 늦었습니다.

이미 장치를 붙였기 때문에 장치를 떼거나 혹은 그 치과에서 치료를 계속 이어가지 않을 경우에는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되고 처음에 장치를 붙일 때 일정금액을 미리 받는데 환불 절대 안 해줍니다.

이런 치과가 있다면 꼭 피하셔야 됩니다.

  의사의 태도

치과 의사가 너무 치료는 잘 하시는 것 같은데 권위적이시거나 뭔가 질문했는데 그 후로 갑자기 분위기가 어색해지면서 대답이 없으시거나 혹은 내가 조금 이게 좀 불만이 있어서 치과에 컴플레인을 하게 됐을 때

의사 선생님이 직접 해주시지 않고 그냥 상담 실장님만 계속 해준다든지 물론 의사 선생님 바쁘시기 때문에 실장님이 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 내용이라든지 왜 아직도 통증이 있는지 이런 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의사 선생님 얘기를 듣고 싶은데 소통이 안 되면 굉장히 답답합니다.

아무리 실장님이 친절하고 또 설명을 잘해주고 전화도 자주 돌린다 해도 전문적인 지식은 좀 전문적인 치과 의사 선생님이 직접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좀 아쉬울 때가 있는데요.

의사 선생님이 꼭 이러한 상담을 해서 소통이 되는 치과를 가셔야지 소통이 너무 안 된다 싶으면 아무래도 환자분의 마음에서 불신도 들고 이 치과가 정말 잘하나 이런 마음도 들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치과는 꼭 피하셔야 됩니다.

  실장님의 역할

치과에서 실장님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합니다.

다만, 이 역할이 너무 커지다 보면 치료 계획을 하시는 실장님이 있으신데요.

임플란트를 몇 개 심어야 되는지 어떻게 심어야 되는지 또 주걱턱인지 무턱인지 이런 것도 판별을 하시면서 실장님이 다 치료 계획을 세우고 비용 서명까지 다 하는 치과가 있습니다.

물론 비용 설명 같은 거는 실장님이 충분히 하실 수 있지만 치료 계획은 절대 실장님이 하는 게 아닙니다.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 의사가 해야 합니다.

만약에 치료 계획을 치과 의사가 아닌 실장님이 계속 하신다면 이런 치과는 굉장히 조심하셔야 되고 이런 치과는 웬만하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의사가 직접 확인하지 않는 치과

교정을 하게 되면 환자의 입안을 보고 교정에 대해서 소위 말하면 오더를 내리게 됩니다.

그러면 위생사가 거기에 맞는 철사를 입안에 이제 넣어서 교정이 진행이 되는데요.

여기서 잠깐 간혹 오해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교정할 때 위생사가 철사를 넣고 빼는 건 불법이 아닌 합법입니다.

하지만 철사를 넣고 뺄 때 어떤 철사를 넣어야 되는지 얼마큼 넣어야 되는지 이런 거에 대한 의사의 오더 없이 바로 치위생사 선생님이 진행을 해버리는 것이 문제가 되는 부분인데요.

간혹 환자가 누워서 일어날 때까지 의사를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철사만 이렇게 바꾼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의사 선생님이 너무 바빠가지고 그럴 수도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환자가 다 매번 똑같은 상황일 수는 없습니다.

한달, 두달, 세달 교정이나 이런 것들을 할 때 매달 똑같은 환자의 입안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꼭 의사가 입안을 보고 그 상황에 맞게 그다음 단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하고 뭔가 오더를 내려야 되기 때문에 의사가 입안을 보지 않고 뭔가 진행되는 건 실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만약에 의사가 전혀 보지 않고 그냥 교정이 진행이 된다면 이러한 치과는 꼭 주의하시고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정말 안타깝지만 이런 치과에 이미 다니고 계신 분이 지금 이걸 보고 계시다면 실장님이든 아니면 담당 의사님을 찾아가서 내 의사 선생님을 꼭 봐줬으면 좋겠다는 걸 꼭 얘기를 드리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시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런 치과를 혹시 가지지 않으셨다면은 최대한 피해 주시고 이런 치과에서 혹시 위와 얘기드린것과 같은 느낌이 드셨다면 주치의에게 말씀하셔서 매번 여러분의 치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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