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하게 주무시면 되요’ 잠자면 허리통증 알아서 고쳐지는 특급 수면 비법

허리가 어딘가 불편하거나 아프신분들 그리고 허리디스크 또는 척추관 협착증을 앓고 계신 분들은 오늘 글을 잘 읽어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리 문제의 경우 꾸준하게 스트레칭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다만, 스트레칭을 24시간 지속할 수 없는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람마다 조금 다르긴 하지만 평균 하루에 8시간 정도를 수면에 사용하는데 우리 몸이 회복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시간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잠자는 시간에 허리를 고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리에 가장 좋은 수면자세는 “요추전만”을 유지하면서 자는 것인데 요추전만 자세를 잘 유지하게 되면 디스크 뒤쪽에 찢어진 섬유륜 부분을 붙여 줄 수 있고 이렇게 되면 허리디스크가 조금씩 좋아지게 됩니다.

(출처 : 유튜브 ‘닥터홍선생’ 이하 동일)

지금 바로 요추전만을 유지하면서 허리에 좋은 자세로 잠자는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똑바로 누워서 잘 때

가장 좋은 자세는 똑바로 누워서 “낮은 베개”를 베고 또 허리에 “얕은 베개”나 “수건”을 받쳐주고 자는 것입니다.

똑바로 눕게 되면 자는 동안 허리가 뒤틀리지 않게 되어 허리에 좋을 뿐만 아니라 낮은 베개를 베면 목에도 좋고 요추전만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허리에 푹신푹신한 얕은 베개라던지 얕은 수건을 대고 누우시면 특별하게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요추전만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더 편안한 팁은 이 상태에서 목 뒤쪽과 무릎 뒤쪽이 바닥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불편할 수 있는데 수건을 말아서 이 빈 공간을 채워주시면 정말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잘 때

똑바로 누워서 주무시기 힘든 분들이라면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되 머리에 베는 베개는 똑바로 누울 때보다 조금 더 “높은 베개”를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허리에도 똑같이 “얕은 베개”를 받쳐주시는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면 아무래도 똑바로 누워있는 것보단 허리를 쭉 편상태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옆으로 돌아누워서 잘 때 너무 얕은 베개를 사용하게 되면 어깨의 높이가 있기 때문에 어깨가 앞으로 말려서 라운드숄더가 될 수도 있고 목과 등 나아가 척추 전반적으로 긴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베개”를 사용하셔야 척추에 도움이 됩니다.

더 편안한 팁으로 목과 다리 사이의 빈 공간에 수건이나 베개를 채워주시면 훨씬 더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으니 꼭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바닥보단 침대

딱딱한 바닥보다는 침대에서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매트리스는 딱딱한 매트리스보다 적당히 푹신한 매트리스가 좋은데요.

바닥이나 딱딱한 침대에서 자면 누웠을때 바닥과 몸 사이의 빈 공간을 매트리스가 적당히 채워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목 근육과 허리 근육에 긴장이 가게 되고 또 닿는 부분에 압력이 높아져서 통증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라면 몸에서 가장 무거운 엉덩이 부분이 아래로 푹 꺼지게 되면서 요추전만을 유지해줄 수 없는데요.

요추전만이 유지가 되지 않으면 당연히 허리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너무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물렁하지도 않은 적당한 강도의 매트리스를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결국 요추전만을 유지하면서 자는것이 허리 건강의 지름길이다 말할 수 있는데요.

주의하실 점은 허리를 쭉 편 상태로 주무시는 것이 불편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 그런 분들의 경우 최대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유지하려고 하셔야지 너무 무리하게 허리를 펴는 것은 오히려 통증만 일으킬 수 있으니 증상이 좋아질 때 조금씩 따라 해 보시면 좋습니다.

유튜브 영상 : 보러가기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