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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은 참외와 같이 먹으면 ‘독’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달고 맛있고 포만감까지 불러오는 참외 참 좋아하는데요. 참외는 수박, 포도와 같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름 과일입니다.

예쁜 노란색 껍질과 줄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잘 익은 참외는 향긋하고 달콤한 냄새가 나며 속살은 하얗고 멜론과 비슷하게 생겨 서양에서도 귀한 대접을 받는 과일인데요.

참외에는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고 칼로리도 낮아 수박과 같이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음식으로 먹기도 좋고 각종 비타민과 엽산의 왕이라 불리며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참외도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들이 있어서 주의를 요하는데요.

  땅콩

첫번째로 “땅콩”입니다.

참외는 수분이 많고 차가운 성질의 과일이어서 몸이 차거나 장이 약한 사람은 주의를 해야 하는데요.

참외와 땅콩을 같이 먹으면 배탈이나 위경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땅콩은 지방이 많아 차가운 음식과 궁합이 맞지 않는데 참외와 땅콩을 같이 먹으면 위에서 잘 섞이지 못하고 충돌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고 어지럼증과 구토, 식은땀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어 조심하셔야 합니다.

  게

킹크랩이나 대게, 꽃게 등을 먹고 참외를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게는 부패가 발리 되는 음식으로 식중독균 번식이 잘되기 때문이며 참외에 있는 탄닌 성분이 식중독균을 받아들이는 작용을 할 수 있어 식중독이 생길 수 있는데요.

게를 먹은 후에는 후식으로 과일을 드시는건 정말 안 좋으니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차가운 과일

참외도 찬 성질이기에 다른 차가운 과일과 같이 먹으면 배탈과 설사 등이 생길 수 있는데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과 포도도 참외와 같이 차가운 성질의 과일이므로 차가운 성질의 과일만 먹지 말고 따뜻한 성질의 과일이나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성질로 대표적인 과일은 살구와 복숭아, 체리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 참외 자체가 잘 맞지 않는분들도 계시는데요. 특히 혈전 형성을 막는 항응고제를 먹고 있는 사람은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의 섭취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당도가 높은 과일은 피해야 하고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도 신장을 통해 배출되는 칼륨은 부담이 될 수 있기에 만약에 참외를 먹을 경우 반쪽 정도만 드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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