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개 수비수에 불과하다” 김민재 선수 무시하는 옆동네 축구선수의 발언에 정색하고 팩폭날리는 이탈리아 아나운서

나폴리의 영웅 한국의 김민재, 이탈리아 나폴리 구단으로 이적한 한국의 김민재 선수가 온갖 기록을 갈아치우며 신화를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 세계에서 축구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선수들조차 김민재 선수를 칭찬하기 바빴는데요. 그런데 이 와중에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 김민재보다 훨씬 나은 선수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 축구의 든든한 기둥’이라고 불리는 한 선수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토미야스 타케히로, 일본 축구계의 자랑인 그는 일본 대표팀의 수비수를 맡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에서부터 여러 차례 한국 축구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서 잦은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는데 그가 이렇게 집착을 보이는 이유는 단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유년 시절 그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을 안겨줬던 한 한국인 선수 때문이었는데 토미야스는 과거 16세 이하 대표팀 경기에서 당시 한국팀의 주장이었던 이승우 선수에게 호되게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승우 선수는 해당 경기에서 능숙한 드리블로 일본 수비진을 초토화하며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일본 수비진의 핵심이라고 여겨지던 토미야스마저 이승우 선수에게 완전히 무너지자 그를 응원하던 일본 언론과 팬들은 높은 비난을 던졌습니다.

심지어 당시 일본 언론들은 ‘한국의 메시 이승우에게 완전히 당했다.’ ‘기대주라던 토미야스도 결국 이승우에게 무너지고 말았다.’와 같은 기사 제목으로 절망감을 드러내기까지 했는데요.

이후 토미야스는 한국만 언급되었다면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하며 외신 기자들을 당혹하게 만들곤 했는데 일례로 과거 영국의 유명 스포츠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토미야스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최근 같은 아시아 지역의 한국 선수들이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보다 먼저 프로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로서 해줄 조언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들게됩니다.

분명 격려의 메시지를 건넬 수 있는 질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토미야스는 한국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순식간에 표정을 굳혔는데 그의 차가운 반응에 오히려 질문을 건넨 기자 당황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토미야스는 이어서 “한국에 관해선 할 말이 없다.”라며 짤막한 답변을 남기고 그대로 인터뷰를 종료시킨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일본인들은 그를 한국의 라이벌로 엮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하는데 그들의 날카로운 레이더에 걸린 것은 최근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의 김민재 선수였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나폴리 구단으로 이적하자마자 유례 없는 기록을 세우면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그를 두고 나폴리를 책임질 단 하나의 아시아 선수라는 칭호를 붙일 정도였는데 본 축구팬들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매번 토미야스와 김민재를 비교하기 바빴습니다.

물론 토미야스 역시 괜찮은 선수인 것은 분명하지만 현재 최고 기량을 보여주는 김민재 선수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라는 게 해외 축구 전문가들의 평가인데요.

하지만 일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토미야스야말로 김민재의 독주를 막을 유일한 아시아 선수다’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김민재 선수와 직접적으로 엮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던 토미야스도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는 최근 한 이탈리아 스포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라이벌인 김민지 선수의 최근 행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토미야스는 “김민재 선수가 훌륭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은 맞다. 그의 행보로 인해 아시아 선수들의 평가까지 올라가기도 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그의 발언은 듣는 사람들을 당황시키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아시아 최고 수비수 자리는 내 것이 되었을 것이다.”

“김민재 선수의 평판은 내가 활약하지 않았기에 만들 수 있었던 것이지 그게 아니었다면 그는 그저 일개 수비수에 불과했을 것이다.”

그와 함께 인터뷰한 진행자는 ‘지금 당신의 말은 김민재 선수와 경기한다면 무조건 이길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해도 되는가?’라는 추가 질문을 건넸습니다.

진행자의 말을 들은 토미야스는 잠시간 고민하는 듯 침묵을 지켰는데 이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솔직히 김민재 선수와 내가 뛰고 있는 리그의 수준 차이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김민재는 고작 세리의 리그에서 뛰고 있고 나는 프리미어리그의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니 맞붙게 된다면 결과는 뻔한 것이 아닌가.”

하지만 토미야스의 답변을 들은 이탈리아의 진행자는 순식간에 표정을 굳혔고 이어서 “지금 당신은 세리의 리그를 무시하는 동시에 해당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선수들을 깎아내린 것이다.”

“당신이 준수한 선수인 것은 맞지만 당신은 잦은 부상을 핑계로 제대로 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에 반해 김민재 선수는 팀을 위해 확실하게 자기 관리를 하고 정말로 괴물 같은 수비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당신은 김민재 선수를 깎아내리기 전에 몸 관리를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운동을 직업으로 삼는 선수라면 가장 최우선이 자신의 컨디션 관리 아닌가.”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진행자의 말을 들은 토미야스는 미처 대답할 거리를 찾지 못한 채 그저 얼굴만 붉히면서 인터뷰를 종료했는데 해당 인터뷰를 접한 해외 축구 팬들은 대부분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내보였습니다.

심지어 토미야스의 소속팀 아스널의 팬들조차도 ‘토미야스는 분명 좋은 선수이지만 만약 그를 김민재와 트레이드할 기회가 생긴다면 이를 거절할 아스널 팬들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였죠.

이탈리아를 포함한 전 세계 스포츠 언론들은 ‘나폴리 구단을 이기려면 먼저 김민재 선수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라는 문구까지 사용하면서 김민재 선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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