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구나..” 사업 말아먹고 70억원의 빚에 신용불량자로 추락한 남자 개그맨 결국.. 이제 겨우 사나 싶었는데 방송 촬영 중단까지 가야했던 충격 상황

자연을 꿈꾸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참된 행복을 전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 10년째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윤택, 그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프로그램인데요.

윤택은 매회 따뜻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매번 자연인을 만나는 게 행복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게다가 <나는 자연인이다>는 폐지 논란과 윤택의 하차설까지 대두하였습니다.

이에 윤택이 극심한 방황을 했던 과거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는데 대체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윤택은 젊은 시절 심하게 방황을 했습니다. 그는 70억원이나 되는 빚을 지면서 파산했고 그 빚 때문에 신용불량자까지 되는 크나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또한 학창 시절에는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고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결국 자퇴까지 했는데 그는 힐링을 전해주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지만 실제 그의 삶은 파란만장 그 자체였습니다.

그는 개그맨이 되기 전에는 원래 운동 선수가 꿈이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했던 그는 6학년때, 그의 팀이 전국 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농구 명문 고등학교에까지 입학하게 됩니다.

하지만 윤택이 금메달을 받은건 실력이 좋아서가 아니었는데 사실 그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벤치에서 동료의 경기를 구경하다가 팀이 우승하면서 금메달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는 뛰어난 선수들이 모인 학교에서 한계를 느끼고 결국 농구를 그만뒀는데 문제는 운동만 해왔다 보니 국어조차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후 윤택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까지 하게 됩니다.

심지어 자퇴도 모자라 가출까지 하면서 부모님의 속을 썩이는데 훗날 윤택은 철이 들고 나서야 과거의 행동을 후회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자신은 말도 못할 정도로 너무 모자란 사람이었고 사춘기의 이유도 없었다. 나조차도 이유가 알고 싶을 정도였다. 소위 말하는 날라리 시절, 집에 있던 한 구두가 너무 신고 싶었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그걸 숨겨 놓으셨고 그래서 그걸 신고 나가야 한다고 소리를 치고 난리를 치니까 엄마가 어쩔 수 없이 장롱에서 구두를 꺼내주셨다. 그때 왜 그랬을까 싶다. 그 신발이 뭐라고 꼭 신고 나가겠다고 했는지 모르겠다.”

이유도 없이 반항만 했던 시절 윤택은 그렇게 부모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는데 그의 어머니는 이후 치매를 앓게 되고 별세하셨습니다. 늘 정정할 것 같던 어머니가 힘들어 하실 때 윤택은 지난 잘못들을 떠올리며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이제 돌아가신 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어머니 생 신인 정월 대보름쯤이 되면 아직도 그는 지난 날을 후회하며 어머님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윤택은 사춘기 시절에만 방황을 했던 게 아니었습니다.

그는 데뷔전 친형들과 함께 IT솔루션 개발 업체를 운영했으며 35명의 직원을 둘 정도로 회사의 규모가 커졌습니다. 또한 강남까지 진출해 대기업에서 투자를 받을 정도로 회사가 잘 나가게 됐는데요.

하지만 IT업계의 거품이 빠지면서 그의 회사 역시 흔들리게 됩니다. 순식간에 당시 7억원(현재 추정가치 약 70억원) 정도의 빚을 지면서 그는 파산을 하게 되고 회사가 부도나면서 결국 그의 집에는 차압 딱지까지 붙게됩니다.

당시 그는 아버지 명의의 주택에서 함께 생활했기 때문에 거기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결국 윤택의 가족은 집을 팔고 이사를 했으며 감당하기 힘든 큰 빚 때문에 윤택은 신용불량자로까지 전락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그는 개그맨이 되었을 때 본명인 임윤택이 아닌 ‘윤택’이라는 예명을 써야만 했고 본인의 나이까지 속이며 활동을 해야만 했던 남모를 속사정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업 실패를 경험하고 이제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에 어릴 적 꿈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늦은 나이였지만 뒤늦게 꿈을 따라 대학로에 입성하게 됩니다.

열심히 활동하던 그는 나이제한에 간신히 턱걸이로 통과해 sbs 공채 개그맨에 합격한 후 방송사를 대표하는 개그맨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데뷔 후 거의 10년 동안은 꾸준히 빚을 청산했습니다.

빚을 다 갚은 날 신용이 회복됐다는 문자를 받은 순간 윤택은 세상에서 가장 기뻤다고 하는데 그렇게 그는 전성기를 맞이하고 <나는 자연인이다>까지 출연하게 됩니다.

윤택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자연인’들을 만났는데 그중 슬픈 사연도 있지만 대부분 자연인의 모습을 보면 부러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 자연적인 경험을 가족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서 그는 가족과 캠핑을 자주 다닌다고 밝혔는데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이 그와 가족들을 이어주게 된 것인데요. 윤택은 아내와 40대때 운명처럼 만나 부부가 되어 지금은 어엿한 하나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윤택은 아내와 처음 만났을 때 지인들과 모임에서 아내가 옆 테이블에 앉았고 기념 사진을 찍다가 자연스럽게 그녀와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그때 이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둘은 나중에 교제까지 하게 되지만 그녀와 만난 지 100일이 되는 날,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지 말라’고 해서 ‘왜냐’고 물어봤는데 사실 그녀는 이혼의 아픔이 있었습니다.

초혼이 아니라고 하며 ‘그래서 당신과 사귈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윤택은 물론 예상은 못했지만 이혼에 부정적이진 않았고 오히려 그걸 ‘죄인처럼 취급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생각과는 다르게 윤택은 부모에게 결혼 허락을 받는 과정에서 ‘말이 안 나오고 덜덜 떨렸다’고 하는데요. 그런 윤택에게 아버지는 ‘그런 아픔이 있을수록 더 감싸줘야 한다’며 따뜻하게 이해해줬습니다.

한편, 따뜻한 이미지의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도 논란은 존재했는데 바로 다른 프로에 나왔던 출연자가 또 나온다든지 무인도라 했는데 문명의 흔적이 보인다든지 등의 조작 의혹이 여러 차례 있었던것인데요.


 
누리꾼들은 조작 의혹을 언급하며 ‘방송국에서 공개적으로 해명해라’ ‘이 정도면 프로그램을 폐지해라’ ‘윤택도 가담했을 테니 하차해야 한다’ 등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자연인이 가족들이 사는 집에 왕래하면서 하는 활동들까지는 저희 제작진이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는데요.

한 시청자 제보자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자가 내 딸을 이성적으로 상처 입힌 범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게다가 tv에 나온 자연인의 집이 딸에게 범죄를 저지른 가해 장소라고 밝혔는데요.

‘가해자가 잘 먹고 잘 사는 모습에 화도 나고 겁이 난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피해자의 호소문으로 논란이 크게 불거지자 방송사는 사태 수습에 나섰고 그리고 ‘일반인 출연자의 신원을 검증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해명하며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고 공표했습니다.

도시에서는 겪지 못할 체험을 하고 자연인들의 사연을 전하며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앞으로는 구설에 오르지 않기를 바라겠으며 힘든 시기를 겪은 윤택씨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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