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입이 방정이네..” 자폐아들과 힘든 암투병까지 겪었지만 행복한 삶을 살던 오윤아에게 대놓고 꼽주는 경악스런 연예인

활동 초기부터 화려한 미모와 도도한 이미지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오윤아, 그녀는 의사나 경찰 등 전문 직종의 배역을 주로 맡아 도시적인 이미지를 풍기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큰 굴곡없이 탄탄대로의 길만 걸어왔을 것 같은 그녀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아픈 과거를 토로했는데 정통 연기파 배우일 것 같은 그녀는 과거 레이싱걸 출신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또한 레이싱걸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사라지기도 전에 파혼하게 되었고 젊은 나이에 낳았던 아들의 자폐증 소식에 주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갑상선 암으로 투병까지 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오윤아는 어릴 적 부유하게 자라오다 고등학교 때 집안이 힘들어졌다고 하는데 중학교 때까지 현대 무용을 배웠는데 가세가 기울어 포기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한 토크쇼에 출연해 이에 대해 “어렸을 때 집안 형편이 기울어 무용에 대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어요. 레슨비를 내지 못해 결국 그만뒀죠.”라고 고백했는데요.

이후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도 포기하고 1년여 동안 백수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시작한 것이 레이싱 모델이라고 합니다. 1999년부터 레이싱 모델을 시작했으며 당시 월 400만원이라는 상당히 큰 돈을 벌었습니다.

정식으로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을 통해 데뷔를 하게 된 그녀, 그 후 2004년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하여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방송 초기에는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들어오는 배역이 주로 노출신 위주고 감독들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었으며 심지어 술자리를 갖자는 남자들도 많아서 사람들의 선입견과 시선이 트라우마가 되기도 했는데요.

처음으로 영화를 찍은 뒤 시사회에서 영화를 처음으로 봤는데 분명 다른 신들도 촬영을 했는데 노출 신만 편집되어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스토리온 <이미숙의 배드신>에 출연해 이와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오디션을 보러 가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내게 야한 농담을 해요. 방송에 나가면 레이싱 모델 포즈로 서보라는 식으로 얘기해 스트레스를 받곤 했어요.”라고 솔직하게 얘기해 주목을 모았습니다.

이어 연기하는 것에도 제약을 많이 받았으며 순수한 역할이 아닌 야거나 벗는 영화뿐이었다고 하는데 결국 트라우마가 되어 한동안 파인 옷도 안 입고 사람들에게 비치는 자신의 이미지에 회의를 느꼈다고 합니다.

그녀는 본래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연기자로의 전향을 고민했다고 하는데 연기자로 먼저 데뷔한 남동생 오경제 군이 ‘누나가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어딨냐’라고 설득해 용기를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남동생과 닮지 않은 탓에 ‘친남매가 맞냐?’는 질문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그녀의 외모에 대해 성형 의혹을 많이 받는다고 하며 방송을 통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공유가 (동생과) 영화 촬영 당시 동생이 내가 모델때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믿지 않았어요. 이후 공유가 오윤아에게 ‘남동생이 맞냐’고 확인하면서 안면을 트게 됐죠. S면세점에서 근무하는 오경제가 동생 맞아요. 믿어주세요.”라고 했는데요.

한때 오윤아는 한 매체를 통해 “중학교 때 엄마에게 심하게 반항하다 도끼빗으로 코를 맞았어요. 코가 너무 심하게 휘어서 의사 선생님이 성형을 권했지만 성형 대신 자신만의 비법으로 코를 세웠죠.”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2007년 그녀는 5살 연상의 남편인 송씨와 결혼했는데 남편은 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사업가 스타일의 리더십 강한 남성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송씨의 직업은 영화 광고 대행을 주 업무로 하는 회사의 마케팅 이사를 맡고 있다고 했는데요.

오윤아는 당시 지인의 친구였던 남편과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나 3일만에 사랑에 빠져 교제를 시작했고 1년 반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8년 만인 2015년에 합의 이혼을 하는데요.

그녀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결혼 초기에는 많은 갈등이 있었어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크고 작은 문제들로 다툴 때가 많았죠. 아이가 태어난 뒤에는 남편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게 가장 미안해요. 아내로서 저희 점수는 0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또 직업이 연기자다 보니 일반 가정과는 다른 면이 있고 자신의 감정을 다 드러내지 못해요. 늘 절제하고 억누르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불편함이 좋지 않은 감정으로 번질 때가 있어요.”라고 고충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결혼 전 자신의 중심으로 돌아가던 생활 패턴이 남편과 아이에게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요. 두 사람은 평소 대화가 거의 없고 부부 싸움도 크게 하는 편이라 집안이 들썩거릴 정도였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오윤아 부부가 이혼 전부터 별거에 들어가 사실상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하지 못했다는 항간의 추측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였습니다.

그녀는 2007년 27살의 나이에 아들을 출산했는데 이혼 후 싱글맘으로 혼자서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아들의 병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아들은 또래에 비해 성장이 느리고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아 자신이 잘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아들을 보면 화가 났다는데요.

5살 때 9.5킬로그램 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하며 그런 와중에 일을 나가야 하니 아픈 아이를 두고 가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느 순간 내가 너무 큰 소리로 화를 내면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어요.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됐죠.”라고 힘든 때를 극복했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아들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2019년 라디오 스타의 출연해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떠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약을 먹어서 체중이 부쩍 늘어 대견한 마음의 사진을 올렸더니 ‘자기는 관리하면서 아이는 뚱뚱하게 키운다’며 악플을 받는 등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2020년 편스토랑에 출연했을 때 자신의 아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아들이 태어났을 때 호흡 곤란 증세가 있었어요. 반나절 인큐베이터에 있었는데 그때 문제가 있었던 건지 16개월 때 탈장에 왔죠.  결국 전신 마취해 큰 수술을 받았는데 이후 아들의 눈동자에 초점이 없어졌어요.”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오윤아는 아들이 자폐증을 앓게 된 건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난 뒤였다고 했는데요. 그녀는 “소아과 선생님과 상담을 많이 했는데 아들의 상태가 괜찮다고 하셔서 유아원에 보냈죠. 그러다 제가 홍콩에 화보 촬영을 갔는데 아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어요.”라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고 합니다.

‘왜 자신의 아이가 아프게 됐을까’하는 생각 때문에 힘들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는데 패널들이 그녀와 아이를 대한 행동으로 프로그램 자체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발댈장애를 가진 아들과의 모습을 공개한 그녀, 아들을 위해 아침상을 갈비로 준비했는데, 이 모습에 이경규는 ‘새벽부터 고기를 먹어?’라고 물었고 이영자는 화면에 나온 그녀의 모습에 ‘기본 화장은 한거죠?’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그녀는 심각한 민낮상태라고 대답했는데 이영자는 ‘에이 했구만 뭘’이라며 민망하게 만들었고 또한 아들을 보며 ‘남편인줄 알겠다’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일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침에 고기먹는게 언제부터 이상한게 된거임’ ‘패널들 좀 바꾸세요 다른사람한테도 꼽주듯이 말하네’ ‘이영자 진짜 입이 방정이다.. 아들보고 남편이라니..’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윤아는 <모두의 주방>에 출연해 과거 갑상선암으로 2년간 투병한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30살 때 사극을 찍으면서 로케이션 촬영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목이 붓기 시작했다 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갑상선이 뭔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이어 오윤아는 “수술을 했지만 종양의 크기가 커서 전이까지 됐어요. 6개월 동안 목소리가 안 나왔는데 아직도 성대가 좋지 않아요.”라고 투병 사실을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리즈 시절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였습니다. 본인의 사진이 많은 남성들의 바탕 화면을 차지한 사실에 수줍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현재 싱글맘으로서 아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고 본인의 나이에 비해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오윤아, 앞으로도 그녀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보며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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