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이 있었구나..”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는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들려온 슈돌 박주호 아내의 충격적인 고백

대한민국에 돌풍을 불러 온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은, 건후, 진우의 엄마이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인 안나, 그녀가 최근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대중들이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간 활동이 뜸했던 이유가 암투병이라는 사실이 드러난것인데요. 기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동영상을 만들고 올리며 구독자들과 소통했었던 그녀가 6개월 동안 소식이없고 뜬금없는 해킹영상까지 더해져 팬들의 궁금증과 걱정이 커졌습니다.

간간히 나오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역시 최근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에 전해진 암 투병 소식이 더욱 안타까운데요. 지난 20일 안나는 자신의 sns계정에 장문의 글과 병실 앞에서 손가락 하트를 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에는 “병원에서 저를 챙겨주는 모든분들, 이분들이 있었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제 자신에 대해 표현하는걸 특별히 잘하는건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이를 견뎌낼 수 있도록 해주셨다’고 해주셔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 한 번도 길을 잃었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경험과 따뜻한 마음에 이끌렸습니다. 여러분은 내 행복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제가 소통이 부족함에도 우리 가족을 계속 사랑해 주신 분들께는 저의 침묵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이 일에 돌입하는게 제게 많은 걸 필요로 할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행복한 모습을 유지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건 제가 원치 않는거니까요”

“하지만 제가 틀렸습니다. 저는 매우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곁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건강해질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약 당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이상한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사랑과 좋은 에너지를 보냅니다.”라며 자신뿐만 아닌 암 투병 중인 또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주기도 했는데요.

안나의 암 투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속상하다’, ‘작은 위로를 전한다’, ‘씩씩하게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 등의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해당 소식에 많은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박주호와 안나의 측근은 “박주호 선수의 아내 안나씨가 암을 발견하고 치료를 받은 지 1년이 좀 안 됐습니다. 처음 발견했을 땐 안나씨를 비롯해 박주호 선수도 많이 놀랐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라고 밝혔는데요.

측근은 남편인 박주호 선수가 제일 힘들어했는데 “다행히 암을 초기에 발견해 암 세포도 많이 사라졌고 병원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결과가 좋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 관계자는 박주호, 안나 부부가 가장 염려했던 건 아이들이 엄마가 아프다는걸 알게 되는 것이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첫째 나은이의 경우, 암 투병이 어떤 것인지 알 수도 있는 터라 자세히 알리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측근은 이어 “아이들은 대략 엄마가 아프다는 것까지만 알고 정확한 내용은 몰랐지만 이번 sns로 알리면서 박주호, 안나 부부가 직접 아이들에게 특히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은이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주위에서 소식을 먼저 듣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썼습니다.”라고 강조했는데요.

안나는 암 투병을 하는 동안 모든 활동을 중단했는데 치료에 전념하는 게 우선이라서 자연스럽게 sns와 유튜브를 중단했고 그러면서 팬들도 많이 궁금해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호전된 만큼 종종 소식을 전하고 소통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와 관련해 측근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엔 박주호 선수와 삼남매는 계속 보실 수 있을것 같다’라며 전했습니다.

다만 안나의 이야기는 방송에서 다뤄지지 않을 전망으로 부부의 측근은 슈돌 제작진에게도 안나씨의 사정을 최근에야 알렸다고 합니다. 슈돌 제작진 또한 박주호씨와 아이들만 출연해왔기 때문에 전혀 모르고 있었을텐데요.

측근은 “아마 이후에도 안나씨 이야기가 슈돌을 통해 나오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향후 안나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한다면 이번처럼 개인 sns 혹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서 상태가 더욱 호전됐거나 완치됐다는 긍정적인 소식을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스위스 바젤에서 자랐는데 스위스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6개 국어가 가능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박주호는 스위스 fc 바젤에서 활동할 당시 아내를 만났는데 그녀는 fc 바젤 구단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었습니다. 외국어에 능통했던 안나는 우연히 만난 박주호 가족을 안내해 준 인연을 계기로 연인 사이가 되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습니다.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아내가 물어봤어요. ‘자신이 여자로 느껴지는지’ 그 후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나은이가 갑작스럽게 생겼어요. 23살인 나이에 저랑 결혼해서 낯선 곳에서 혼자 힘들었을 아내에게 휴식을 주고 싶어요.”

박주호는 러시아 월드컵 당시 스웨덴과 조별리그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서 교체 아웃되는 상황을 겪었는데 실려나가는 남편의 모습을 보게 된 그녀가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모습이 영상으로 찍혀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큰 인기를 얻은 나은이와 건우로 인해 박주호는 샘 해밍턴, 홍경민, 문희준, 도경완과 함께 2019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이날 수상 소감에서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0년 초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부활을 이끌던 박주호 가족은 안나의 셋째 출산 때문에 2020년 1월 2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들어갔고 몇 개월 후 다시 복귀한 뒤 2021년 kbs 연예대상에도 출연해 박주호 가족으로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받기도 했는데요.

여전히 시청자들에게 박주호, 안나 가족의 인기가 상당하다는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세 아이들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첫째 나은이는 아빠가 축구하다 다칠까 봐 늘 걱정해주고 격려해주는 속 깊은 효녀입니다.

박주호는 그동안 부상도 많이 당했고, 국가대표에서 낙마도 여러번 해서 재활을 많이 했었기에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나은이는 이미 그걸 벌써 깨달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은이 못지않게 건우와 진우도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갑작스럽게 들려온 안나의 암 투병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으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부디 쾌차하여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중들과 만날 수 있길 응원하고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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